Bruno Major를 검색하다 보면 "차가운 당신에게 따뜻한 와인 같은 음악들"로 소개된 기사를 보게 되는데요, 너무 정확한 표현 같아 그대로 적어봅니다. (역시 기자가 기자하는군요~ 괜히 전문가가 아니야 ㅎㅎㅎ) 재즈, 알앤비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이미 유명한 영국 출신의 싱어송라이터죠~ 이런 거 보면 진짜 영국도 문화강국, 해가 안 지네요. (내 해는 언제쯤... 쩝.. ) Nothing도 같이 들어보세요~ 이 노래도 BTS 지민이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재발견하게 된 거 같네요. *원문 가사 기재는 저작권 침해의 우려가 있어 부득이 번역 부분만 공유합니다. 개인적으로 번역한 내용이므로 의역이나 오역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 인연이 아니었다는 말은 하지 말아 줘요 그만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