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핑크덕후인 Pink Swear$의 At my worst 추천합니다~! 활동명에서 알 수 있듯이 핑크를 너무나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 Pink Sweat$입니다. 핑크 팬츠를 자주 입고 다녀서 붙은 활동명이라고 하는데 ㅎㅎㅎ 강력한 외무에 비해 독특한 취향이네요~ (개인의 취향은 존중받아야죠~ 그게 Pink Sweat$라면 더욱더~~) 뮤비에서도 핑크로 여기저기 물들어 있어서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, 노래는 아주 깡패네요~ Crush, Seventeen 한국 가수들과도 작업해서 한국에서 더 유명한 듯~ At my worst는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, 개인적으로는 추후 발매된 리믹스 버전이 좋은 거 같네요. 리믹스는 해석이 귀찮으니까~ 원곡으로 대신하는 걸로~ ㅎㅎ *원문 가사 기재는 저작권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