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핑크덕후인 Pink Swear$의 At my worst 추천합니다~!
활동명에서 알 수 있듯이 핑크를 너무나 사랑하는 싱어송라이터 Pink Sweat$입니다. 핑크 팬츠를 자주 입고 다녀서 붙은 활동명이라고 하는데 ㅎㅎㅎ 강력한 외무에 비해 독특한 취향이네요~
(개인의 취향은 존중받아야죠~ 그게 Pink Sweat$라면 더욱더~~)
뮤비에서도 핑크로 여기저기 물들어 있어서 살짝 부담스럽긴 하지만, 노래는 아주 깡패네요~
Crush, Seventeen 한국 가수들과도 작업해서 한국에서 더 유명한 듯~
At my worst는 두 가지 버전이 있는데, 개인적으로는 추후 발매된 리믹스 버전이 좋은 거 같네요.
리믹스는 해석이 귀찮으니까~ 원곡으로 대신하는 걸로~ ㅎㅎ
*원문 가사 기재는 저작권 침해의 우려가 있어 부득이 번역 부분만 공유합니다.
개인적으로 번역한 내용이므로 의역이나 오역이 있을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.
당신을 자기야라고 불러도 될까요?
내 친구가 되어줄래요?
세상이 끝날 때까지 내 연인이 되어줄래요?
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줄게요, 사랑하는 척 연기하진 않을 거예요
세상이 무너지더라도 내 옆에 꼭 붙어있어줘요
오~ 걱정하지 말아요
당신이 날 원하는 언제든 내가 달려갈게요.
내 최악의 순간에도 날 사랑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해요
나도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당신이 내 가치를 봐줬으면 좋겠어요
왜냐하면 당신뿐일 테니까요, 새로운 누군가도 아닌, 그대가 내겐 가장 중요해요
그리고 당신을 위해, 난 맹세할 수 있어요, 그 어떤 어려운 것들도 할 수 있다고
당신이 영원히 내 곁에 있는다며, 당신의 손을 잡아줄게요
다른 누구도 채울 수 없는 당신의 마음을 내가 채워줄게요
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줄게요, 사랑하는 척 연기하진 않을 거예요
내가 바로 여기 있을게요, 한번같이 해봐요
오~ 걱정하지 말아요
당신이 날 원하는 언제든 내가 달려갈게요.
내 최악의 순간에도 날 사랑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해요
나도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당신이 내 가치를 봐줬으면 좋겠어요
왜냐하면 당신뿐일 테니까요, 새로운 누군가도 아닌, 그대가 내겐 가장 중요해요
그리고 당신을 위해, 난 맹세할 수 있어요, 그 어떤 어려운 것들도 할 수 있다고
내 최악의 순간에도 날 사랑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필요해요
나도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당신이 내 가치를 봐줬으면 좋겠어요
왜냐하면 당신뿐일 테니까요, 새로운 누군가도 아닌, 그대가 내겐 가장 중요해요
그리고 당신을 위해, 난 맹세할 수 있어요, 그 어떤 어려운 것들도 할 수 있다고
요거는 리믹스 버전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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